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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천장 결로와 누수, 어디에 AS 신청해야 할까요?

자이언트 시공팀 · LG·삼성 공식 시공 · 시공 A/S 5년 · 2026-08-10

구축 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고, 그때 시스템에어컨을 함께 설치했습니다. 그런데 설치 직후부터 3년 동안 결로 현상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작년에 결국 시공업체에서 배관 재공사를 해주었고, 제조사 서비스센터에서도 방문해서 환기 보조 장치를 추가로 달아주었습니다.

당시 기사님 말씀으로는 구축이라 기본 환기 시스템이 부족하니, 이 장치를 통해 공기를 순환시켜야 결로가 덜 생길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천장을 일부 타공하고 설치를 마쳤는데, 최근에 보니 정작 그 장치가 설치된 배관 연결 부위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단순한 이슬 맺힘 수준이 아니라 천장지 쪽으로 물방울이 맺혀서 떨어지는 누수 증상입니다. 실외기실로 나가는 메인 배관 라인 근처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이게 배관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추가로 설치한 환기 장치의 결함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제품 자체의 결함일 수 있으니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먼저 접수하는 것, 둘째는 작년에 배관 공사를 해준 시공업체에 하자 보수를 요청하는 것, 셋째는 누수 전문 업체를 불러 정확한 지점부터 찾는 것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제조사와 시공사 중 어디를 먼저 불러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릴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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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천***울7시간 전

저도 구축에서 비슷한 일 겪었는데, 보통 제조사는 기기 결함 아니면 시공 탓으로 돌리더라고요. 차라리 시공업체부터 부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곰****요5시간 전

그렇겠죠? 그런데 작년에 배관 공사를 다시 했는데도 또 이러니까 업체 쪽에서 회피할까 봐 걱정이네요.

자*****컨6시간 전

천장 누수의 경우 기기 결함보다는 배관 보온재 시공 불량이나 드레인 펌프의 오작동, 혹은 응축수 배출 경로의 구배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통해 제품 자체의 기능적 이상 유무를 먼저 판별하시고, 기기 문제가 아니라는 확답을 받은 뒤 시공업체에 정밀 점검 및 하자 보수를 요청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현장 조건만 알려주시면 용량 산정과 견적 비교는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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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워6시간 전

환기 장치 달고 나서 물이 새는 거면 그 설치 과정에서 천장 타공 부위 마감이 잘못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곰****요5시간 전

아, 그 가능성도 있겠네요. 기사님이 추가로 달아준 거라 그 부분이 의심되긴 합니다.

꼼***치5시간 전

누수 전문 업체 부르면 비용만 들고 결국 에어컨 업체 불러야 한다고 할 거예요. 일단은 시공사 쪽으로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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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솔4시간 전

결로가 계속 반복됐다면 배관 단열재 두께가 부족한 구축 특유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잡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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