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구축 아파트 턴키 인테리어 중인데 시스템에어컨 배관 공정 순서가 고민입니다
자이언트 시공팀 · LG·삼성 공식 시공 · 시공 A/S 5년 · 2026-08-08
이번에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체와 계약해서 턴키로 맡긴 상태인데, 시스템에어컨 설치 시점을 두고 공정표를 짜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철거와 확장 공사가 끝난 뒤에 에어컨 전기 배선 작업을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목공과 도배 순으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배관 매립 작업이 정확히 어느 시점에 들어가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목공 시작 전에 배관을 다 깔아둬야 한다고 하시고, 또 어떤 분은 천장 틀을 잡으면서 같이 진행해도 된다고 하셔서 혼란스럽습니다.
특히 저희 집은 구축이라 층고가 낮아서 단내림 공사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거실과 주방 쪽 일부 구간에 단내림을 해서 배관을 지나가게 할 예정인데, 이 경우 목공 팀과 에어컨 설치 팀의 호흡이 안 맞으면 나중에 천장 마감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는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목공 공사 진입 전에 배관 매립을 완전히 끝내고 검수까지 마치는 방법이고, 둘째는 목공 팀과 일정을 조율해서 천장 틀 작업과 병행하며 배관 위치를 잡는 방법입니다.
전체 공정 기간이 빠듯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가고 싶은데, 구축 단내림 현장에서 사고 없이 가장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는 순서가 무엇일까요?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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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어1시간 전
구축은 변수가 많아서 무조건 목공 전에 배관부터 끝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천장 닫고 나서 배관 문제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2천****봐50분 전
역시 그게 안전하겠죠? 목공 팀에서 일정이 밀리면 에어컨 팀이랑 조율하기 힘들까 봐 걱정입니다.
자*****컨1시간 전
단내림 공사가 포함된 구축 현장에서는 목공 팀과 에어컨 설치 팀의 사전 협의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배관 경로와 드레인(배수관) 구배를 먼저 확인하신 후, 천장 틀 작업 전에 배관 매립을 완료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만약 병행하시게 된다면 단내림 높이가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설치 기사가 직접 확인한 뒤 목공 마감을 진행해야 재시공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장 조건만 알려주시면 용량 산정과 견적 비교는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2햇***집방금 전
저도 턴키로 했는데 업체에서 알아서 하겠다고 해서 믿었다가 나중에 천장 수평 안 맞아서 고생했습니다. 직접 공정표 확인하시고 체크하시는 게 좋아요.
2꼼***사방금 전
단내림 구간이 정확히 어디인가요? 거실 쪽만 하시는 건지 아니면 복도까지 다 내리시는 건지에 따라 공정 효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천****봐방금 전
거실에서 주방으로 이어지는 라인 위주로 단내림 계획 중입니다.
2초****기방금 전
턴키면 인테리어 소장님이 조율하시겠지만, 작성자님처럼 신경 쓰시는 분들이 나중에 결과물이 좋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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