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체 공사 시 에어컨 제외 견적과 세부 자재 선택의 고민
자이언트 시공팀LG·삼성 공식 시공시공 A/S 5년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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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평대에서 살다가 49평 14년 된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 중인데, 마음에 드는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가 디자인까지 새로 뽑아주며 견적을 냈습니다. 에어컨을 제외하고 샷시, 필름, 올철거, 디아망포티스, 세라믹 상판, 가벽 철거, 대면형 주방 등 하이엔드 스타일로 구성했을 때 1억 1천 정도가 나왔습니다.
금액적인 부분이 고민되어 다른 분께 디자인을 보여드리니 9천 정도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견적을 주셨습니다. 이분은 연락도 잘 되고 추구하는 방향도 비슷하지만, 업체 검색을 해보니 관련 내용이 거의 없어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다만 벽지를 파사드하고 걸레받이를 하자고 제안하셨는데, 유튜브를 보니 걸레받이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세 내역을 보니 차이가 더 보입니다. 서랍 레일 2군데에 대해 첫 번째 1억 1천 곳은 볼룸 제품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두 번째 9천 곳은 국산이 들어가며 볼룸으로 변경 시 90 추가를 이야기합니다. 화장실 역시 첫 번째 곳은 올철거 후 공사 조건이고, 두 번째 곳은 덧방 시공 기준이며 올철거 시 250 추가라고 합니다.
첫 번째 업체는 오늘의집과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어 신뢰가 가지만, 예산은 에어컨 포함 1억 정도로 잡았던 터라 고민이 깊습니다. 금전적인 부분은 어느 정도 괜찮지만 굳이 이 금액까지 써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최소 10년 이상 거주할 생각인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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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꼼****꾼3시간 전
10년 이상 거주하실 계획이라면 덧방보다는 올철거 후 방수부터 다시 잡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철거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고려해보세요.
1집****심2시간 전
맞습니다. 그래서 올철거를 제안한 첫 번째 업체가 더 끌리긴 하는데, 전체적인 금액 차이가 커서 고민입니다.
자***중2시간 전
서랍 레일 같은 세부 부품에서 브랜드 차이가 나는 걸 보니, 첫 번째 업체는 처음부터 하이엔드 기준으로 잡은 것 같고 두 번째 업체는 옵션별로 세분화한 것 같네요.
4디***시2시간 전
보통 그렇게 견적을 낮게 잡고 나중에 추가금을 붙이는 경우가 많으니, 두 번째 업체에 확정 견적서를 요청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2안****의2시간 전
업체 검색 결과가 너무 없다는 점이 걸리네요. 소개로만 운영하신다니 포트폴리오 실물을 직접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집****심2시간 전
디자인 시안은 확인했지만, 실제 시공 사례를 검색해서 찾을 수 없다는 점 때문에 불안함이 있습니다.
현****자2시간 전
예산 1억에서 에어컨 비용까지 생각하신다면 1억 1천은 이미 예산을 초과한 상태네요. 9천 업체에서 볼룸 레일과 화장실 올철거를 추가했을 때 최종 금액이 얼마가 되는지 계산해보셨나요?
인****보1시간 전
걸레받이 유무에 따라 청소 관리 편의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10년 거주라면 관리하기 편한 방향으로 제안받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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