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삼성 시스템에어컨 매립으로 완성한 천장 라인 | 힐스테이트마스터 마곡13단지·남양주 해밀마을신영지웰10단지
자이언트 시공팀 · LG·삼성 공식 시공 · 시공 A/S 5년
힐스테이트마스터 마곡13단지와 남양주 해밀마을신영지웰10단지, 두 곳의 입주 전 시스템에어컨 시공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이라는 조건은 천장 내부 배관을 설계하고 타공하는 과정에서 가장 효율적인 경로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거실과 각 방의 목적에 맞는 냉방 설계를 위해 LG와 삼성 제품을 선택하여 진행했습니다.
천장 속에 숨겨지는 배관의 경로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마감 후의 단차가 결정되곤 하죠. 보이지 않는 곳의 디테일이 결국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짓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보겠습니다.
거실의 우드톤 프레임과 슬라이딩창이 맞닿은 지점부터 살펴볼게요. 실내기가 천장 마감선과 일치하게 배치되어 프레임의 직선 라인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습니다.
천장 마감재 안쪽으로 배관을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배관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매립 깊이를 세밀하게 조정하여, 추후 먼지가 쌓이거나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부분이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거실 전경을 보면 매립형 디자인의 실내기가 천장과 하나처럼 밀착되어 있습니다. 가구 배치와 상관없이 어느 각도에서나 고른 바람이 전달될 수 있도록 위치를 선정했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모습입니다. 커튼 라인과 실내기의 간격을 고려해 설치하여, 시각적인 정돈됨과 동시에 실내 전체로 공기가 흐를 수 있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연결되는 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을 고려한 설계입니다. 거실에서 시작된 냉기가 각 방의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배관 경로를 최적화했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투명 필름으로 보양 작업을 진행한 모습입니다. 입주 전이라도 바닥과 벽면에 흠집이 생기거나 분진이 튀는 것을 막기 위해 넓은 범위를 꼼꼼하게 덮어 보호했습니다.
그런데 거실 외에도 주방이나 특수 공간의 배관 설계는 또 다른 정밀함이 필요합니다.
거실 천장에 매립된 실내기의 마감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천장면과 실내기 테두리가 같은 높이로 맞아떨어져 아래에서 보았을 때 튀어나온 단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창가 쪽에 설치된 실내기는 외부 풍경을 가리지 않으면서도 거실 깊숙한 곳까지 냉기를 보낼 수 있는 위치에 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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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와 가까운 현장을 먼저 모았습니다. 모든 현장은 연출 없이 그대로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