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배치 전 배관 경로 설계와 거주 중 보양 작업의 차이 | 대전 도안 수목토·세종 새뜸마을 14단지 더샵힐스테이트
자이언트 시공팀 · LG·삼성 공식 시공 · 시공 A/S 5년
대전 도안 신도시 수목토 아파트와 세종 새뜸마을 14단지 더샵힐스테이트 두 곳의 시스템에어컨 설치 기록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는 가구가 들어오기 전인 입주 전 상태였고, 다른 하나는 이미 생활하고 계신 거주 중인 현장이었습니다. 작업 환경에 따라 기초를 다지는 방식과 공간을 보호하는 공정이 완전히 다르게 적용되었습니다.
천장 속 배관이 엉키거나 꺾이면 나중에 기기 효율이 떨어지거나 누수가 생길 수 있어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보이지 않는 곳의 배선과 배관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대전 현장의 거실 천장에는 실내기가 매립되었습니다. 창밖 풍경을 가리지 않도록 위치를 잡았으며, 천장 마감면과 기기 테두리가 일직선으로 맞물려 단차가 보이지 않습니다.
주방 공간 역시 천장 매립형으로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가전과 수납장이 밀집된 구역이라 돌출되는 부분 없이 천장 안으로 기기를 넣어 시각적인 간섭을 줄였습니다.
거실의 우드톤 인테리어와 실내기의 색감이 어우러지도록 배치했습니다. 가구가 들어오기 전 단계에서 미리 설치를 마쳐야 나중에 가구 배치에 따라 바람의 방향을 정확하게 설계할 수 있습니다.
천장 내부에서 배관이 노출되는 구간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마감도 중요하지만, 천장 안쪽 배관이 엉킴 없이 정돈되어야 추후 시운전이나 유지보수 시에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실내기가 천장면과 일체감을 이루며 고정된 모습입니다. 천장고를 고려해 매립 깊이를 설정했기에 기기가 튀어나오지 않고 평평하게 마감되었습니다.
공간의 목적에 맞춰 실내기 위치를 선정했습니다.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기 흐름이 막히지 않는 지점을 찾아 안정적인 운전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우드톤 마감재가 사용된 거실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인테리어 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냉기가 거실 전체로 고르게 퍼질 수 있는 지점에 실내기를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세종 현장은 접근 방식부터 달라야 했습니다. 이미 생활하고 계신 공간은 먼지와 스크래치 방지가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천장 안으로 매립되는 배관들을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배관이 꺾임 없이 곧게 흐를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해야 장기적인 기기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실내기가 천장에 안정적으로 고정되었습니다. 거주 중 시공임에도 불구하고 천장 구조물을 정확히 파악해 고정함으로써 개방감을 해치지 않도록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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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와 가까운 현장을 먼저 모았습니다. 모든 현장은 연출 없이 그대로 기록합니다.